전광우 금융위원장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관련해 내년 상반기까지는 그 여파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광우 위원장은 전세계 금융위기가 언제까지 갈 것인지 정확한 시점을 짚기는 어렵지만 내년 상반기까지는 금융위기가 상당한 정도로 진행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