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쌀직불금 부당 수령자 28만명 입력2008.10.15 08:16 수정2008.10.16 18: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공무원 520명을 비롯해 공기업 임직원,전문직,회사원 등이 농사를 짓지 않으면서 쌀소득보전 직불금을 부당하게 받은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커지고 있다. 감사원은 2006년 수령자 99만8000명을 조사한 결과 실경작자가 아닌 것으로 보이는 사람은 28만명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사 96% "현장체험학습서 학생 안전확보 어려워" 현직 교사 상당수는 현장체험학습 시 교사와 학생 안전확보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이 발표한 '현장체험학습 안전 관련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사 96.4%가 ... 2 NCT 출신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로 재판행…구속은 피해 그룹 NCT 전 멤버 태일(30·문태일)이 지인들과 함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부장검사 김지혜)는 지난달 28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 3 "축구하다 깁스…쿵쾅거려 죄송해요" 위층 초등생의 편지 축구를 하다 넘어져 다친 초등학생이 아랫집에 층간소음 양해를 구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층간소음 양해 구하는 13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초등생이 힘을 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