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인태반 관련 제약사 대표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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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가 13일 인태반의약품의 불법유통문제와 관련해 제약사 대표 4명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증인으로 채택된 제약사 대표는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와 장현택 신풍제약 대표, 권기범 동국제약 대표, 유우평 유영제약 대표 등입니다.
복지위는 이날 허일섭 녹십자 부회장과 허재회 사장을 국감증인으로 채택했으며, 제약사 대표들은 오는 24일 복지부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하게 됩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