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B&F, 이석현 대표이사 추가 선임 입력2008.10.13 15:53 수정2008.10.13 15:5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신명B&F는 13일 이석현 대표이사를 추가로 선임해, 이준영, 이석현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개인에 팔린 홈플러스 단기채권 2075억 2 美 'R의 공포' 확산…여행·레저 ETF 눈물 3 뉴욕 증시, FOMC 금리 전망 담은 '점도표'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