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혐의로 이달 초 사직한 김영철 전 국무총리실 사무차장이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사무차장은 10일 자택에서 목을 맨채 시신으로 발견됐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