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픽업 전문회사인 (주)아이엠이 주가부양에 본격 나섰습니다.
아이엠은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8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엠 관계자는 "대형 LCD TV 전원장치를 생산한 경험을 바탕으로 가정용 태양광 인버터 사업에도 조만간 진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전년 대비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국관광공사가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현지에서 글로벌 플랫폼, 크루즈, 항공 등을 아우르는 현장 세일즈를 펼쳤다.30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방한 중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월 대비 14% 이상 늘었다. 공사는 방한 외래객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현장 세일즈로 방한객 유치에 나섰다.공사는 지난 25일 글로벌 최대 온라인 여행사(OTA) 트립닷컴과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40여개국 약 6억명 규모 이용자 대상 방한 상품 노출 확대 및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또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징둥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고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강화한다. 징둥그룹의 회원 수는 7억명에 육박해 중국 소비 트렌드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고, 중산층 소비자의 비율 또한 높아 해외여행 시장에서도 새로운 수요 발굴이 가능하다는 게 공사 측 설명이다. 알리바바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여행 플랫폼 페이주(Fliggy)와는 타깃 마케팅과 K-콘텐츠 결합 관광상품 개발로 개별 자유여행객 수요 공략에 나선다.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바닷길과 하늘길도 넓힌다. 상하이에서는 중국 최대 크루즈 선사인 '아도라 크루즈'와 부산·여수 등 주요 기항지 확대 가능성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공사는 올해 개최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여수 기항 확대를 직접 제안, 크루즈 관광과 지역 대표 이벤트를 연계한 신규 방한 수요 창출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중화항공과의 전략적 파트너쉽 체결로 대구·청주공항 등 지역공항 연계 전세기 신규 취항 등 관
비수도권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전용 거점인 ‘소담스퀘어’가 전남 목포와 충남 천안에 신규 구축된다.30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인 소담스퀘어의 신규 수행기관으로 전남의 목포문화방송과 충남의 충남경제진흥원 등 두 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소담스퀘어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맞춰 소상공인이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전환(DX) 지역 거점 인프라다.이번 공모는 디지털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비수도권 8개 시도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종 선정된 두 기관은 국비 10억원을 지원받아 스튜디오와 전문 장비 구축, 공간 리모델링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소담스퀘어는 현재 서울과 부산, 대구 등 전국에 7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전남 지역에서 수행기관으로 새로 선정된 목포문화방송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남도장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목포문화방송 사옥 및 인근 보해상가에 714㎡ 규모의 전용 인프라를 조성한다. 디지털 역량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전남 투어 패키지 상품 제작 등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충남 지역의 온라인 진출을 책임질 충남경제진흥원은 천안시 두정동에 715㎡ 규모의 거점을 마련한다. 백석대학교, 카페24, 롯데쇼핑과 협력해 전문 교수진과 IT 전문가 등을 배치하고 금산 인삼, 서천 감태 등 지역 자원의 로컬 브랜드화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각 소담스퀘어에는 라이브커머스 송출이 가능한 최첨단 멀티 스튜디오, 상세페이지 편집실, 디지털 마케팅 교육장 등이 들어서며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전액 무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