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행복한 고민' 중-한화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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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지난달 국내 시장 점유율 '마의 30%'를 돌파한데 이어 이달에는 33%까지 오를 것이란 전망이 제시됐다.
용대인 한화증권 연구원은 2일 "기아차의 신차 '쏘울'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볼 때 이달 내수점유율은 33%선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세계 자동차 업계가 글로벌 경기 위축에 따라 감산을 연일 발표하고 있는데도, 기아차는 세계적인 중소형차 붐에 힘입어 생산이 내수와 수출 주문을 맞추지 못하는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용 연구원은 "기아차가 주가 상승 국면에서 3분기 실적 논란과 우선주 옵션 희석 논란으로 잠시 쉬어갈 수는 있으나 목표주가로 제시한 2만원까지 오르는데 별 무리가 없어 보인다"고 관측했다. 기아차는 지난 1일 1만4300원으로 마감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용대인 한화증권 연구원은 2일 "기아차의 신차 '쏘울'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볼 때 이달 내수점유율은 33%선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세계 자동차 업계가 글로벌 경기 위축에 따라 감산을 연일 발표하고 있는데도, 기아차는 세계적인 중소형차 붐에 힘입어 생산이 내수와 수출 주문을 맞추지 못하는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용 연구원은 "기아차가 주가 상승 국면에서 3분기 실적 논란과 우선주 옵션 희석 논란으로 잠시 쉬어갈 수는 있으나 목표주가로 제시한 2만원까지 오르는데 별 무리가 없어 보인다"고 관측했다. 기아차는 지난 1일 1만4300원으로 마감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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