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포럼 2008] "통역·의전 해보고 싶어요" 자원봉사 신청 쇄도
라포처에 지망한 태민지씨(미국 보스턴칼리지 졸업)는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면서 인재포럼에서 세계적 석학들과 글로벌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을 만난다고 생각해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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