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펀드는 계룡건설산업 주식 11만5080주(지분율 1.29%)를 장내매도해 보유지분율이 기존 6.75%에서 5.46%로 낮아졌다고 2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