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디지털단지 축제가 열린 26일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단지 내 마리오타워 광장에서 '벤처인 넥타이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벤처인,주민,공단근로자 등 2500여명이 파이팅을 외치며 출발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