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와 외환선물의 공동주최로 '2008 서울 외환투자 엑스포’가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술위원, 테리 벨카스 (Terri Belkas) 미 데일리에프엑스닷컴(Dailyfx.com)의통화전략가, 유태석 CME Group 아시아 이사, 송택 FX 전략가 등이 참석해, 최근 불안정한 금융시장의 미래 대체투자수단으로서의 FX거래에 대해 소개합니다. 또 이번 세미나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FX거래를 소개할 뿐만 아니라, FX 거래의 세계적 흐름도 살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08 서울 외환투자 엑스포'는 내일(27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홀에서 열립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외환선물(02-3770-4190)의 홈페이지 (www.kebfx.kr ) 등을 통해 하면 됩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