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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상생 채용박람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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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요즘 일자리 찾기가 쉽지 않은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합심해 채용박람회를 열었습니다. 박람회장에는 아침부터 구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조현석 기자입니다. [기자] 대기업 협력회사 120여개사와 우수 중소기업 400여개사가 인재 채용에 나섰습니다. 1천여명을 채용한다는 소식에 박람회장은 구직자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탄탄한 회사지만 인재 구하기가 쉽지 않았던 중소기업들은 회사 바로 알리기에 중점을 뒀습니다. 고경우 엠엔비그린어스 기획관리실장 “업무 속도가 빠르다. 일을 전체적으로 할 수 있다는 부분이 강점이다.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대기업만 고집하던 구직자들은 설명을 듣고 중소기업을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씩 바뀝니다. 정영재 서울시 강동구 “대기업에 들어가면 물론 좋겠지만 제가 원하는 부분이면 대기업, 중소기업 상관없다.” 김미선 서울시 송파구 “솔직히 대기업보다는 알짜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청년 실업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합심해 마련했습니다.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구인-구직간 불일치는 사회적으로 큰 손실이다. 대학 졸업한 미취업자들이 조금 생각을 바꿔 중소기업에서 일하겠다고 하면 실업문제가 완화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박람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구직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의 장이 됐습니다. WOW-TV NEWS 조현석입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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