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수능과목 1개만 축소 논란 입력2008.09.24 17:47 수정2008.09.25 09: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오는 2012학년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 과목을 개편하기 위한 3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수험생의 학습 부담을 줄이자는 당초 개편 취지와 달리 응시 과목 수를 겨우 1과목 줄이거나 오히려 1과목 늘리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어 논란이 일 전망이다. 이는 대통령직 인수위가 지난 1월 제시한 '수능 응시과목 3~4개 축소' 방안에 비해서도 크게 후퇴한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세 미만 절반이 학원에"…외신도 韓 영유아 사교육 광풍 지적 한국의 영유아 사교육 시장이 과열되면서 '4세 고시','7세 고시'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는 가운데 외신도 이를 주목하고 나섰다.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16일(현지시간... 2 [포토] 봄은 언제오나요? 꽃샘추위가 찾아온 16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최혁 기자 3 [포토] 꽃샘추위에도 찾아온 산수유 꽃샘추위가 찾아온 8일 서울 청계천에 산수유가 피어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