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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닉시스템, 아태위성산업과 합병효과 '기대'-한양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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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증권은 23일 코닉시스템이 위성통신단말기와 위성체사업체인 ㈜아태위성산업과의 합병에 대해 안정과 성장 가능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9500원 유지.

    이 증권사 정진관 애널리스트는 "코닉시스템과 아태위성산업과의 결합은 캐쉬카우와 성장모델의 확대라는 의미가 충분하다"면서 "외적인 결합으로 안정성 높은 캐쉬카우가 늘어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성장모델또한 매력적"이라고 전했다.

    아태위성산업은 다국적 위성통신서비스사업자인 투라야(Thuraya)사에 단독으로 위성이동통신단말기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으며, 인공위성 부분체도 조립하고 있다.

    우선 코닉시스템의 올해 예상매출액이 805억원, 아태위성산업이 260억원으로 연매출 1000억원 이상의 중견기업으로 올라선다는 계산이다.

    또한 합병 이후에 전개될 수 있는 각 사의 청사진과 합병시너지로 영역확대가 가능한 것을 감안한다면 향후 빠른 속도의 성장과 이익창출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합병 이후에 전개될 신규사업들, 예를 들어 솔라셀장비, 차세대 디스플레이장비, 특수로봇과 인공위성조립 그리고 위성이동통신서비스 등이 가시화되면서 실적에 반영되는 속도가 상당히 빠를 것이라는 추정이다.

    정 애널리스트는 "주식시장의 불안요소가 진정되지 않고 있어 매수심리가 대단히 취약해진 상황이지만, 중장기적으로 점증될 기업가치가 충분해 '매수'가 유망하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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