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풀타임 활약했지만… 두경기 연속 득점은 실패 입력2008.09.22 17:59 수정2008.09.23 10: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랑스 프로축구 1부리그에서 뛰고 있는 박주영(23.AS모나코)이 처음 풀타임으로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데는 실패했다. 박주영은 22일 새벽(한국시간) 열린 올랭피크 마르세유와 2008~2009시즌 정규리그 6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후반 교체 없이 90분을 뛰었으나 기대했던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작년 신인왕 유현조, 개막전 2R 공동 선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지난 시즌 신인왕 유현조(20)가 2025시즌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 달러)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유현조는 14일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CC(파72)에... 2 팜스프링스 골프웨어, KLPGA 홍정민과 의류 후원 계약 네오피에스의 골프웨어 브랜드 ‘팜스프링스’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뛰는 홍정민과 의류 후원 계약을 했다고 14일 밝혔다.2021년 KLPGA투어에 데뷔한 홍정민은 2년 차인 202... 3 '버디 폭격기' 고지우, KLPGA 개막전 선두 ‘버디 폭격기’ 고지우(23)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 첫날부터 맹타를 휘두르며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섰다.고지우는 13일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CC(파72)에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