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KTF, 검찰수사에 사흘째 약세 입력2008.09.22 09:15 수정2008.09.22 09: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F가 납품 비리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로 사흘째 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전 9시10분 현재 KTF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00원(3.74%) 하락한 2만8300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협력사로부터 수십억 원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 등으로 KTF 조영주 사장에 대한 구속영창을 청구한 상태입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드만 "美경제부진과 수요감소로 유가 하락 가능성 높아" 골드만삭스는 예상보다 원유 공급이 늘고, 미국의 경제 활동 부진 조짐 및 관세 인상에 따른 수요 감소로 올해 유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올해말과 ... 2 "해운대·광안리 놔두고 굳이"…'겹악재' 부산 반얀트리, 개장 불투명 화재로 6명이 숨진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해운대 부산)의 시행사가 시공사와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히면서 향후 개장 일정과 리조트가 위치한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조성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마저 대두된... 3 EU "4년간 최대 1,228조원 방위 투자로 재무장" 유럽연합(EU)은 유럽 대륙내 방위 투자를 위해 최대 8,000억유로(1,228조원) 를 동원해 재무장에 나설 계획이다. 4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