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 우남퍼스트빌, 첫날 계약률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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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신도시에 첫 분양을 시작한 우남건설의 '우남 퍼스트빌'이 계약 첫날 계약률 40%대를 나타냈습니다.
우남건설 관계자는 "오늘(22일) 시작한 계약에서 전 평형이 고르게 계약을 이끌어 첫 날에만 41%에 달하는 높은 계약률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의 양도세 비과세 거주요건 강화 조항이 내년 7월로 유보된 것도 이번 계약률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24일까지 견본주택에서 직접 접수를 받습니다.
문의) 1588-8034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