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자유메달 받은 고르비 입력2008.09.19 17:44 수정2008.09.20 10: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왼쪽)이 18일 미 필라델피아 내셔널 컨스티튜션센터에서 냉전 종식에 기여한 공로로 센터 이사장인 조지 H 부시 전 미 대통령으로부터 '필라델피아 자유메달'을 수여받고 청중에게 손을 들어 답하고 있다. /필라델피아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귀화 15년차' 빅토르 안…러시아 현지 평가 들어보니 니콜라이 굴랴예프 러시아 빙상 연맹 회장이 쇼트트랙 선수 출신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을 향해 '러시아 쇼트트랙의 상징'이라고 발언했다.최근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쇼트트랙 연맹은... 2 美 경매 나온 '조선 달항아리' 41억원에 낙찰…"소장 가치 높아" 미국 크리스티 경매에 나온 조선시대 백자 '달항아리'가 예상가를 웃도는 금액으로 낙찰됐다.18일(현지시간) 크리스티 뉴욕에서 진행된 한국·일본 미술품 경매에서 높이 45cm의 18세기 백자... 3 9개월 발 묶였던 美 우주인들 지구 무사 귀환 지난해 6월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시험비행을 떠났다가 예기치 않은 문제로 장기간 발이 묶인 미국인 우주비행사들이 9개월여 만에 지구로 돌아왔다.18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과 스페이스X는 ISS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