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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또 4%대 폭락… AIG 구제도 소용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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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이 또다시 폭락했다.

    다우 지수는 전일대비 449.36P(4.06%) 내린 1만609.66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109.05P(4.94%) 급락한 2098.85, S&P500 지수는 57.2P(4.71%) 하락한 1156.39를 기록했다.

    전날 미 정부의 AIG 구제가 위기 해소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얻는데 실패하면서 뉴욕증시가 3년래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다음은 누구냐”는 또 다른 파산의 우려 속에서 금융주들이 일제히 주저앉으며 시장의 폭락을 주도했다. AIG는 45% 폭락했고, 골드만삭스(13.9%)와 모건스탠리(24.2%)는 장중 각각 24%, 40% 가까이 밀렸다가 막판에 낙폭을 일부 회복했다.

    저축대부업체 워싱턴 뮤추철(WM)과 와코비아(WB)도 13.4%와 20.8% 하락했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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