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의 회장단, 미국발 금융위기 영향 최소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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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공회의소 회장단은 18일 오전 프라자호텔에서 '서울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를 열고 '미국발 금융위기'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회장단은 이 자리에서 산업계 파장을 줄이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다짐하는 한편, 앞으로 국내 산업계에 큰 영향을 미출 수 있는 '기후변화대책기본법' 제정동향에 대한 서로의 입장을 공유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손경식 서울상의 회장을 비롯해 이용구 대림산업㈜ 회장,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이인원 롯데그룹 사장 등 1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송철오기자 coso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