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7일 탤런트 한가인을 모델로 한 삼성전자 하우젠 버블 세탁기 신규 CF 편을 공개했습니다. 이 CF에는 최근 공개된 '버블송'과 함께 한가인이 거품으로 빨래를 하며 하우젠 버블 세탁기의 이미지를 감성적으로 표현하는 한편, 세탁 시간을 59분대로 줄이고, 세탁 시작 2분 만에 거품을 만드는 등 버블 세탁기의 특장점을 강조했습니다. 광고를 제작한 제일기획 관계자도 "세계 최초로 버블 세탁 방식을 채용한 버블 세탁기의 특장점을 시청자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부드러운 거품을 만들어 연출했다" 말했습니다. 송철오기자 coso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