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좀 주세요" … 목마른 아이티 입력2008.09.11 17:39 수정2008.09.12 09: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잇단 허리케인으로 대규모 홍수 피해를 입은 아이티 고나이브 지방의 어린이들이 10일 유엔 평화유지군으로부터 마실 물을 얻기 위해 손을 내밀고 있다. 아이티에선 한 달 새 네 차례나 몰아닥친 허리케인으로 최소한 300명이 사망했다. /고나이브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소비자들, 간식지출도 줄였다…펩시코·캠벨 등 비상 미국에서 칩 쿠키 등 제과류 가격 인상이 지속되면서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이 구매를 줄이고 있다.18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미국인의 국민과자로 꼽히는 도리토스(짭짤한 칩), 골드피쉬(물고기 모양 크래커),... 2 금값 올랐는데…5분 만에 털린 '90억' 황금 변기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의 생가에서 '황금 변기'를 훔친 일당이 법의 단죄를 받게됐다. AP통신,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 형사법원 배심원단은 18일(현지시간) '황금 ... 3 트럼프, 이번엔 '통계 전쟁'…정부 데이터 삭제하고 자문위 철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연방정부 사이트에서 정권의 구미에 맞지 않는 통계들은 삭제하고 각종 통계 자문위원회를 철폐하면서 '통계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파이낸셜타임즈(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