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빅뱅편 결방에 '야심만만' 예능 강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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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빅뱅' 편이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 방송관계로 결방됐다.
8일 방송된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은 5~6회가 연속으로 방송된다. 9일 MBC는 '대통령과의 대화-질문 있습니다'의 방송으로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이 결방됨에 따라 8일 연속방송하게 됐다.
일부 시청자들은 게시판에 "왜 빅뱅편이 결방이어야 하나요? 시청자와의 약속도 중요하지 않나요" "빅뱅편이요 !! 얼마나기대를 했는데요 결방이라니!" "이런 식으로 결방이라니 말도 안돼" 등의 글을 올리며 결방에 항의했다.
한편 SBS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은 월화 예능 프로그램 경쟁자인 '놀러와'의 결방으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8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은 전국 기준(TNS미디어코리아 조사) 12.2%, KBS2 '미녀들의 수다'는 8.3%를 기록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8일 방송된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은 5~6회가 연속으로 방송된다. 9일 MBC는 '대통령과의 대화-질문 있습니다'의 방송으로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이 결방됨에 따라 8일 연속방송하게 됐다.
일부 시청자들은 게시판에 "왜 빅뱅편이 결방이어야 하나요? 시청자와의 약속도 중요하지 않나요" "빅뱅편이요 !! 얼마나기대를 했는데요 결방이라니!" "이런 식으로 결방이라니 말도 안돼" 등의 글을 올리며 결방에 항의했다.
한편 SBS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은 월화 예능 프로그램 경쟁자인 '놀러와'의 결방으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8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은 전국 기준(TNS미디어코리아 조사) 12.2%, KBS2 '미녀들의 수다'는 8.3%를 기록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