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실신한 정선희, 영정 앞에서 오열 … 연예계 잇딴 비보에 '침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故 안재환의 아내 정선희가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남편 영정 앞에서 오열했다.

    8일 오전 안재환의 사망 소식을 접한 정선희는 실신, 병원에 입원했다 9일 새벽 1시께 서울 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된 남편의 빈소를 찾아 대성통곡했다.

    정선희는 9일 새벽 12시 30분께 서울 태능 을지병원에 입원했다 마음의 안정을 찾고 이동 침대에 실려 안재환의 빈소로 이동했으며 남편의 영정 사진을 보고 대성통곡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열하는 정선희의 모습을 지켜본 사람들은 모두 안타까워했다.

    정선희는 8일 오전 갑작스럽게 남편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실신했으며 인근 을지병원에 실려갔다.

    마음의 안정을 찾기위해 병원에 입원했으며 8일 오후 10시 30분께 병실에서 2시간여에 걸쳐 경찰의 조사에도 임했다.

    9일 새벽 안정을 취한후 이동침대에 실려 남편의 빈소가 마련된 강남 성모병원으로 이동했다.

    8일 숨진 채 발견된 탤런트 고(故) 안재환(36) 시신은 유가족의 동의하에 부검키로 결정했다. 장례절차는 부검이 끝난후 치뤄질 예정이다.

    한편, 故 안재환의 사망이 자살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연예계 사고와 자살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이들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근래 들어 연기자 정다빈, 가수 유니, 재연배우 여재구, 가수 엄이라를 비롯해 최근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한 가수 김민수와 연기자 이언까지. 연예계 잇딴 비보는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알파드라이브원②, '눈호강하는 우월한 비주얼' [입덕도우미]

      덕후의, 덕후를 위한, 덕후에 의한 '입덕도우미'덕질도 해본 사람이 해본다고, 소싯적 덕질 좀 해본 기자가 당신의 덕질을 돕겠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고화질 사진은 한경닷컴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편집자주>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2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2

      알파드라이브원①, '앨리즈 미소 짓게 만드는 멋짐' [입덕도우미]

      덕후의, 덕후를 위한, 덕후에 의한 '입덕도우미'덕질도 해본 사람이 해본다고, 소싯적 덕질 좀 해본 기자가 당신의 덕질을 돕겠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고화질 사진은 한경닷컴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편집자주>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2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3

      '한블리' 인도 돌진해 전치 12주 입히고도 '불송치'… "법 약점 파고들어"

      '한블리'가 인도 돌진 사고를 조명한다.25일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인도 위 보행자를 향해 돌진한 사고를 집중 조명한다. 공개된 영상에는 인도에서 차량을 기다리던 보행자를 향해 승용차 한 대가 방향도 틀지 않은 채 그대로 돌진하는 참혹한 광경이 담긴다. 이 사고로 보행자는 갈비뼈와 골반, 무릎 등 다발성 골절로 전치 12주의 중상을 입었다고 해 충격을 자아낸다.제작진은 돌진 사고의 피해자를 직접 만나 끔찍했던 사고의 전말을 들어본다. 피해자는 "차량이 굉음을 내며 나를 향해 돌진했다"라고 밝히며, 사고 직후 정신을 잃었을 정도로 충격이 컸던 당시 상황을 전한다. 특히 사고 직후 가해자는 "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며 제멋대로 갔다"라며 차량 결함을 주장했으나, 경찰 조사 과정에서 브레이크가 아닌 가속 페달을 밟은 '페달 오조작'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져 공분을 자아낸다.이어 전치 12주의 중상을 입히고도 가해자가 아무런 형사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기막힌 사실이 전해진다. 해당 사고는 '도로 외 구역'에서 발생했고, 중상해에 해당하지 않으며 가해자가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는 이유로 불송치된 것. 사고 트라우마로 정신과 치료를 병행하며 여전히 거동조차 힘든 피해자의 울분에 조나단은 "12주가 중상해가 아니면 대체 무엇이 중상해냐"라며 분통을 터뜨리고, 서동주 역시 "법의 약점을 아주 잘 파고든 것 같다"라며 씁쓸함을 드러낸다.이에 한문철 변호사는 "과거의 중상해 개념에서 벗어나 피해자의 고통에 초점을 맞춰 처벌해야 한다"라며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