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조선시대 밥상 입력2008.09.08 17:18 수정2008.09.08 17: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도자기가 8일 서울 청계8가 본사 사옥에서 마련한 ‘반상 차림전’에서 참석자들이 음식을 맛보고 있다.이 전시회에선 조선시대 서민들의 밥상이었던 3·5첩상과,양반가의 7첩상,임금님 수라상(12첩상) 등 전통 상차림을 그대로 재현했다./임대철 인턴기자 phot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잡뉴스솔로몬서치, 헤드헌팅 시장 주도…일자리 창출 기여 ‘대한민국 글로벌서치펌 NO1. 헤드헌팅 기업’ 잡뉴스솔로몬서치(대표 김동연·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일자리창출공헌 부문 고용노동부 ... 2 팀에이컴퍼니, 사이버보안 교육으로 디지털 환경 개선 정보기술(IT) 아웃소싱 및 플랫폼 개발 기업인 팀에이컴퍼니(대표 박시우·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일자리창출공헌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팀에이컴... 3 뉴트리원, 눈 건강브랜드 164 연계한 CSR캠페인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 뉴트리원(대표 권진혁·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 선정됐다.뉴트리원은 지역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 뉴트리원은 &l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