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株 강세.."포털 규제 영향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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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관련주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8일 오전 9시 2분 현재 NHN은 전주말보다 3400원(2.22%) 오른 15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4거래일 연속 오르는 강세다. 외국인 은 지난 5거래일 연속 NHN 주식을 사들이며 30만4436주를 순매수했다.
다음, SK컴즈, 인터파크 등도 1~3%대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동양종금증권은 이날 인터넷 포털에 대한 규제에 대해 어불성설(語不成設)이라고 평가하며 규제가 이뤄진다고 하더라도 포털 기업의 펀더멘털은 건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창영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국회에 접수된 법안을 살펴보아도 실제 현재의 포털 기업가치를 훼손할 만한 요인은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한 이런 포털규제 움직임에 따른 현재의 포털기업 시장가치의 하락은 심리적인 측면이 실질적인 펀더멘털에 미칠 영향보다 더욱 크게 작용하고 있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포털 규제는 웹공간의 정화를 가져와 유용한 콘텐츠의 생성, 유통이 강화되어 포털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8일 오전 9시 2분 현재 NHN은 전주말보다 3400원(2.22%) 오른 15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4거래일 연속 오르는 강세다. 외국인 은 지난 5거래일 연속 NHN 주식을 사들이며 30만4436주를 순매수했다.
다음, SK컴즈, 인터파크 등도 1~3%대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동양종금증권은 이날 인터넷 포털에 대한 규제에 대해 어불성설(語不成設)이라고 평가하며 규제가 이뤄진다고 하더라도 포털 기업의 펀더멘털은 건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창영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국회에 접수된 법안을 살펴보아도 실제 현재의 포털 기업가치를 훼손할 만한 요인은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한 이런 포털규제 움직임에 따른 현재의 포털기업 시장가치의 하락은 심리적인 측면이 실질적인 펀더멘털에 미칠 영향보다 더욱 크게 작용하고 있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포털 규제는 웹공간의 정화를 가져와 유용한 콘텐츠의 생성, 유통이 강화되어 포털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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