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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다ㆍ소니 대규모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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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혼다와 소니가 각각 제품 결함에 따른 대규모 리콜(무상수리)을 실시한다.

    일본의 대표적 자동차업체인 혼다는 4일 일본 국토교통성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2005년 1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에 생산한 6종의 경차(액티,라이프,댓츠,제스트,바모스,바모스 호비오)에서 연료펌프의 결함이 발견돼 총 58만1353대를 리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혼다는 연료펌프 결함에 따른 엔진 고장 사례가 2006년 5월 이후 총 65건이 보고됐다고 전했다. 국토교통성에 따르면 이번 리콜 대상은 올 들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혼다는 또 지난해 2월 생산한 스테이션 왜건 모델 2종(스텝 WGN,CR-V)에서 파워 핸들의 결함이 발견됨에 따라 이 기간 중 생산된 1573대에 대해서도 무상수리를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전자업체 소니도 지난해 5월부터 올 7월까지 생산한 노트북 컴퓨터 '바이오 TZ' 모델에서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이 발견됨에 따라 세계적으로 총 44만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소니는 이번 리콜 대상 중 일본 내에서 판매된 노트북이 모두 6만7000대로 추산되며 지난해 8월 이후 일본에서 83건,외국에서 126건의 이상 과열 사례가 접수됐다고 설명했다. 또 노트북 사용 중 과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경우도 총 7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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