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섭 프로, 삼화저축은행과 스폰서 계약 입력2008.09.04 17:22 수정2008.09.05 09: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프로골프 20대 대표주자 김대섭(27)이 삼화저축은행과 1년간 메인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과 훈련비,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받는다. 김대섭은 아마추어 시절이던 1998년과 2001년 내셔널타이틀인 한국오픈에서 우승했고 프로데뷔 이후 3승을 올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소문난 탕수육 맛집...진짜 별미는 보양전골 [라운드도 식후경] 지난 6일 끝난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대회 기간 동래베네스트의 클럽하우스 식당은 오전과 오후를 가리지 않고 선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선수들이 선호하는 뷔페식이 준비돼 있어 식사를 거르는 선수가 없을 정도.특... 2 이창호 9단, 시니어 세계바둑 초대 우승 이창호 9단(사진)이 시니어 세계바둑대회에서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17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이창호는 지난 16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회 블리츠자산운용 시니어 세계바둑 오픈 결승에서 유... 3 '소나무 삼형제' 넘겨야 보이는 그린…이예원 같은 이글은 꿈도 못꿔 수십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와 한국프로골프(KPGA)에선 그동안 수많은 대회가 펼쳐졌습니다. 모든 대회의 장면 하나하나를 기억하긴 어렵지만, 어느 한 대회를 떠올렸을 때 ‘최고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