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근 전 NHN 본부장, 웹젠 사장 내정 입력2008.09.03 16:54 수정2008.09.03 17: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NHN의 게임부문 퍼블리싱 본부장이었던 김창근씨가 웹젠의 신임 대표에 내정될 예정입니다. 일단 10월로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의 안건통과이전까지 고문으로 웹젠 경영에 참여하게 될 전망입니다. 업계에서는 김남주 웹젠 사장이 일단 주총까지는 대표직을 유지하게되지만 이후에는 개발자로 웹젠에 남아있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새 '경제학원론' 내놓은 한은 총재와 진보 경제학자 [강진규의 BOK워치] "진보와 보수 경제학자가 함께 쓴 책이니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고 균형이 잘 잡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는 지난 4일 서울 관악로 서울대 16동에 있는 연구실에서 기... 2 TGI는 망했는데, 아웃백은 5000억 '대박'…일요일에 찾아간 가족 놀란 이유 아웃백스테이크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TGI프라이데이는 영업종료를 하고 다른 패밀리레스토랑도 고전하는 동안 아웃백스테이크는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5000억원 돌파가 예상된다. 2020년 76개... 3 "트럼프 정부, 美 조선업 부활 위한 행정명령 준비"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조선업을 부활시키고 글로벌 해운 산업에서 중국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행정 명령을 준비중이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 저널과 로이터 등에 따르면, 조선업 부활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