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장학금 1억원 전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수출입은행이 대학생 21명, 고등학생 54명 등 총 75명의 고객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들에게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습니다.
진동수 수출입은행장은 학생들에게 "어려운 여건에서도 희망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수출입은행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고객기업 근로자의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