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요즘 미의 트랜드는 ‘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에 대한 관심은 동서고금을 막논하고 인간의 큰 관심거리다. 또 미에 대한 관점도 옷이 유행하는 것 처럼 변화 하고 있다. 그럼 최근 우리나라 사람들의 얼굴 예쁜 스타일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한 성형외과 의사는 “요즘 여성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갖는 곳은 얼굴중에 코”라고 설명하고 “코가 높아야 얼굴에 윤각도 나타나고 자존심이 있어보여 지적인 이미지로 볼 일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결국 최근 미의 성향은 높은 코라는 이야기다. 콧날이 우아한 곡선을 그리며 내려 뻗으면서 코끝 부분에서 살짝 솟아오르는 버선 코 모양은 관상학적으로 재물은과 관계가 깊다. 그래서 최근 가장 이상적이고 아름다운 '명품 코'로 꼽힌다. 아름다운 코 모양은 코 기둥, 코끝의 각도, 너무 얇지 않는 콧망울, 콧날개(콧구멍모양)등으로, 이러한 요소들이 조화를 이뤘을 때 이상적이고 아름다운 코 모양이 된다. 자연스러운 동양미가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세련된 코끝 모양이 아름다운 코의 결정적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가장 예쁜 코 모양으로 뽑히는 버선코 모양은 코끝이 위로 살짝 올라가는 것이 포인트다. 이러한 코 모양은 관상학적으로도 재물운과 관련이 깊다. 그러나 명품 버선코라 해도 콧구멍 모양을 만드는 코 날개가 위로 패여 올라가 겉에서 봤을 대 콧구멍이 잘 보이는 용콧구멍은 씀씀이가 헤프고 재물이 모이지 않은 관상으로 지목된다. 미관상으로도 돼지코가 발랄한 느낌을 준데 반해, 용콧구멍은 다소 드세 보이는 느낌을 준다. 이러한 용콧구멍도 콧 날개내리기 성형을 통하면 세련되고 지적인 이미지가 된다. ◆ 코 날개 내리기 성형 이상적인 코 날개 모양은 비주와 날개가 형성하는 곡선을 정면에서 봤을 때 갈매기 개와 같은 형태를 갖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코 날개 내리기 성형을 함에 있어 환자의 피부 상태와 연골 둘 다의 조건은 코 날개 라인을 아래쪽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 정도를 결정하게 된다. 같은 조건 내에서 이동길이가 최대한 연장되어 콧구멍이 보이는 부분을 메워주는 기술이 수술의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 코 끝 내리기 성형 코끝 성형을 함에 있어 가장 고려해야 할 것은 연고로가 연부조직살의 싸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에는 비개방형으로 코 안쪽을 절개하여 수술이 이뤄진다. 경험이 많은 집도의에게 수술을 받을 경우 수술 후에도 흉터가 밖으로 보이지 않아 일상생활에 지장도 줄일 수 있다. 또 코 기둥부위 혈관에 손상을 주지 않아 코끝 피부가 괴사될 가능성도 적다. 코 끝을 이루는 연골이 약하고 두터운 사람의 경우 코끝 연골을 모아주는 성형과 함께, 연골이나 인조진피이식, 지지대 삽입등으로 코끝을 돋아주는 성형이 필요할 수도 있다. ◆ 쁘띠코성형 쁘띠성형은 수술 범주에 들어가지 않을 만큼 주사기를 이용한 보충물질 삽입 등의 방법으로 남들이 알아차릴 만한 회복기간 없이 일상생활을 계속할 수 있는 시술이다. 가장 큰 장점은 신체의 어느 부위든 시술이 가능하고 수술적으로만 성형이 가능했던 코 부분의 콧대도 성형이 가능해져 많은 사람들이 시술하고 있다. 납작하고 뭉툭한 코 모양도 쁘띠코성형을 통해 세련된 코모양을 만들 수 있다. 단지 화살 코 모양, 콧 망울이 두터운 복 코, 비대칭형 코끝 등 코끝모양을 아름답게 다듬기에는 한계가 따를 수 있다. (도움말 : 한동균 성형외과 한동균 원장) 장익경기자 ikjang@wowtv.co.kr

    ADVERTISEMENT

    1. 1

      관광공사, '2026 관광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스타트업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다음 달 20일까지 '2026 관광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관광 오픈이노베이션'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관광 분야 사업 확장 수요가 있는 대·중견기업을 연결해 협업을 돕는 사업이다. 공사는 수요기업의 노하우와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고, 유망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모집분야는 '일반형'과 '인공지능(AI) 특화형' 2가지로 총 22개 내외의 기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창업 7년 이내 관광 관련 혁신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이다. 일반형에는 CJ ENM, GS리테일, 놀유니버스,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아모레퍼시픽, 현대홈쇼핑 등 6개 수요기업이 참여한다. 초개인화 여행 최적화, K-콘텐츠 서비스, 로컬 인프라 거점 기반 협업 등 과제별로 최대 2개의 스타트업을 매칭해 공동으로 과제를 수행한다.신설된 'AI 특화형'은 관광산업의 AX(AI 전환)를 이끌 기술기업 발굴에 집중한다. 신한금융그룹(신한퓨처스랩), 아주그룹, 카카오모빌리티, 폴라리스오피스, 호반그룹 등 5개 기업이 함께하며, 초개인화 이동 솔루션, AI 스마트 관광 솔루션, 피지컬 AI 활용 혁신 서비스 등을 주제로 실증 과제를 해결한다.선정된 기업에는 분야에 따라 5000만원에서 최대 2억원의 실증화(PoC) 자금과 함께 기업 간 협업 지원, 투자 유치 연계,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성과가 우수한 경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및 공사 사장상 수여와 함께 차년도 후속 지원 혜택도 부여한다.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신청할 수 있

    2. 2

      소맥 말아주는 글로벌 1위 기업 CEO…젠슨 황이 치맥에 빠진 이유는[김인엽의 퓨처 디스패치]

      한국에서는 설 연휴가 막 시작된 지난 14일(현지시간). 주말을 맞아 미국 샌타클래라 99치킨에 저녁을 먹으러 온 손님들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의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깜짝 등장하면서다. 최근 이곳에 황 CEO가 방문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온 반도체학과 학부생 강 모씨(20)는 "평생 운을 오늘 다 썼다"라며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해가 채 지지 않은 오후 5시20분께 등장한 황 CEO는 짧은 기장의 자켓과 상하의를 '올 블랙'으로 맞춘 특유의 옷차림이었다. 중요 행사에서 늘 입는 그의 트레이드마크 '가죽 자켓' 대신 편안한 소재의 검정 자켓을 걸쳤다. 황 CEO는 이날 저녁에 엔비디아와 SK하이닉스에서 일하는 엔지니어 각각 17명을 초대했다. 같은 자리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임원진과 같은 자리에서 '치맥 회동'을 한지 9일만이다. 최 회장과의 치맥 저녁이 성공적이었다고 판단한 황 CEO가 다시 자리를 주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CEO는 놀란 손님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악수를 나눴다. 그러면서 "오늘 여기서 K팝 공연이라도 열리는 거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한국 치킨 기업이 상장돼있다고 들었다. 한국 치킨 주가가 오를 것"이라며 좌중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손님들의 악수와 사진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해주며 식사를 시작하기까지 한참 걸렸다. 황 CEO가 주문한 메뉴는 양념·마늘간장·허니갈릭·후라이드치킨 4종류. 여기에 한국식 맥주와 이른바 '빨뚜(빨간 뚜껑)'라고 불리는 도수 높은 소주가 테이블에 올랐다.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인 만큼 황 CEO는 가벼운 주

    3. 3

      롯데마트, 신학기 가방·실내화 최대 30% 할인…'볼꾸'·'백꾸' 강좌도

      롯데마트가 3월 신학기를 맞아 오는 25일까지 키즈 식기류와 가방, 실내화 등 주요 신학기 용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키즈 식기류 150여 종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넘버블록스 올인원 교정 젓가락 세트'와 '넘버블록스 키즈 식기류', '디즈니 주토피아2 교정용 젓가락·스푼 케이스'를 30% 할인 가격에 선보인다.자체 브랜드(PB) '오늘좋은' 가방 10종을 새롭게 선보이고 나이키 가방 5종에 대해서도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라인프렌즈', '쿠로미', '캐치티니핑' 등 캐릭터 실내화도 1만원 초중반대 가격에 선보인다.책상용 의자와 메모리폼 방석을 비롯해 필통, 스케치북, 색연필 등 주요 학용품 150여 종도 할인가에 판매한다.롯데마트 문화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볼꾸(볼펜 꾸미기)'와 '백꾸(가방 꾸미기)' 등 체험형 강좌도 마련했다. 2월 말까지 롯데마트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롯데마트 관계자는 "신학기를 앞두고 식기류와 가방, 실내화 등 주요 신학기 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할인 프로모션 외에도 체험형 강좌를 준비한 만큼 다양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