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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LG마이크론·이노텍 합병효과 크다 동반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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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마이크론과 LG이노텍이 합병을 추진중인 가운데 증권사들은 합병시 시너지효과가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동양종금증권은 합병시 제품 구성 면에서 겹치지 않고 공통 비용 절감 효과와 규모의 경제로 투자 의사결정이나 자금 동원력 측면에서 훨씬 용이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종합 부품회사로의 입지 강화와 고객 대응력 향상 등 충분한 시너지 효과를 거둘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기준 LG마이크론과 LG이노텍의 전체매출은 2조원 수준으로, 양사의 합병은 종합전자부품업체로의 전환을 의미한다며 사업구조의 중복이 없어 시너지 효과도 높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특히 휴대폰 사업 부문에서 영역의 다각화를 통해 제품 개발, 원가개선을 통한 수익성 제고가 가능할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9시 31분 현재 LG마이크론의 주가는 2.8%, LG이노텍은 2% 동반상승세입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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