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동 국회 사무총장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에너지 절약 캠페인의 하나인 '에코 드라이브(Eco Drive)' 생활화 실천 선포식에 참석,체험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에코 드라이브는 자동차 운전자 스스로 에너지를 절약하는 경제 운전,이산화탄소(CO₂)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운전,안전 운전을 실천하는 운전 행동을 뜻한다.

/김영욱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