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야’로 가요계 새로운 섹시퀸으로 등장한 문지은이 ‘2HOT’스타화보를 오픈했다.

문지은의 스타화보는 지난 7월 3일부터 7월 8일까지 5박 6일의 일정으로 사이판 팜스리조트와 해변에서 이뤄졌으며 문지은은 60여벌의 의상을 착용, 사이판의 자연 풍광을 배경으로 촬영을 마쳤다.

특히 팜스 리조트 펜트하우스에서 촬영된 문지은의 섹시 란제리룩은 그녀의 S라인과 매혹적인 몸매로 현지 스탭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 문지은은 이 외에도 편한 이지룩을 통해 귀여운 모습이나, 해변에서 비키니 의상등을 모두 소화해 내며 여러가지 매력을 과시했다.

문지은의 스타화보는 SK텔레콤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