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8.28 06:46
수정2008.08.28 06:46
필리핀이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장 부지로 풋볼구장 80개 규모의 부지를 현재 준비중이라고 GMA News가 보도했습니다.
필리핀 정부의 요청으로 클라크개발(Clark Development)사는 약 80헥타아르 규모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부지를 물색중입니다.
약10억달러 가량이 투자되는 반도체 공장이 완공되면 필리핀내 삼성전자의 3번째 공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