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ELW 22종 상장 입력2008.08.28 17:51 수정2008.08.29 09: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신증권은 29일 총 661억원 규모의 주가워런트증권(ELW) 22종을 신규 상장한다. 기초자산은 NHN 포스코 SK에너지 SK텔레콤 기아차 동국제강 삼성SDI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등이며 주가가 올라야 이득을 볼 수 있는 '콜(call) 워런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더 치열해질 트럼프 2기 행정부 '전세전쟁'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n... 2 "밸류업으로 韓 중소형주 주목…추가 투자 나설 것" “시가총액 50억달러(약 7조1000억원) 미만이면 모두 우리의 타깃입니다.”미국 행동주의 펀드 블루오르카캐피털의 소렌 안달 최고투자책임자(CIO·사진)는 17일 “한국의... 3 침체 우려에…KT&G·무학 '죄악株' 뜬다 술 담배 카지노 등 사업을 펼치는 ‘죄악주’ 주가가 뛰고 있다. 경기방어주 역할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다.17일 KT&G는 전날보다 0.55% 오른 11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들어 코스피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