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94주간 연속 인기게임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1인칭 슈팅게임 서든어택이 대만에서 공개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예당온라인과 게임하이가 대만에 공동설립한 대만법인 넷파워는 1인칭 슈팅게임 서든어택이 25일 공개서비스 첫 날 동시접속사 2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예당온라인측은 "넷파워가 운영하는 게임 포털 게임몬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 서든어택은 오픈과 동시에 대만 FPS 게임 순위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