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위 레스토랑서 만찬' 입력2008.08.24 17:50 수정2008.08.25 1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늘에서 만찬' 이라는 이벤트에 초청된 손님들이 지난 22일 밤 독일 베를린 시내 상공에서 저녁식사를 즐기고 있다.대형 크레인이 두꺼운 케이블을 이용해 식사 장소를 공중에 매달려 있게 했고 주최측은 손님들에게 네 가지 코스요리를 제공했다.식당 내부의 모습(왼쪽)과 식당이 공중에 떠 있는 모습(오른쪽)./베를린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中, 금리 5개월 연속 동결…각국 '관망 모드' 중국 인민은행이 20일 기준금리에 해당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5개월 연속 동결했다. 일본은행도 전날 기준금리를 동결하는 등 세계 각국 중앙은행이 미국발 관세전쟁의 불확실성 등을 감안해 ‘관망&rsqu... 2 Fed, 트럼프 관세에…美 올 성장률 '빅컷' 미국 중앙은행(Fed)이 19일(현지시간) 올해 미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1%에서 1.7%로 낮췄다. 인플레이션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상승률 전망치는 2.5%에서 2.7%로 높였다. F... 3 높아지는 '鐵의 장벽'…EU 수입 줄이고, 美·인도는 관세 유럽연합(EU)이 다음달부터 철강 수입량을 최대 15% 줄이기로 했다. 미국이 수입 철강에 25% 관세를 부과함에 따라 미국 수출이 막힌 철강이 유럽으로 쏠리는 걸 차단하기 위해서다. 인도와 남아프리카공화국도 철강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