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플러스학원 흡수합병 결정 입력2008.08.22 13:30 수정2008.08.22 13: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웅진씽크빅은 영어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영어교육 전문업체인 플러스학원을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웅진씽크빅 대 플러스학원의 합병비율은 1 대 20.1368201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11월 2일이다.플러스학원은 지난해 매출액 42억3400만원과 당기순이익 1억6900만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실적이 답" … 증권사 CEO 줄줄이 연임될 듯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국내 증권사 수장들의 임기 만료가 속속 다가오는 가운데 상당수가 연임에 성공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특히 대형 증권사의 현 경영 체제엔 더욱 힘이 실릴 것이란 전망이다. 작년 최고 실적... 2 벌써 '94조' 쌓였다…증시 불안에 개미들 몰려간 곳 증시 불안이 심화하며 단기 피난처 역할을 하는 환매조건부채권(RP) 투자가 3년 반 만에 최대치를 경신했다. 미 주식시장 상승세가 꺾이자 달러 자산을 잠시 맡겨 두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로화와 ... 3 거래소 초유의 '먹통 사태'…동양철관 단타세력이 원인? 18일 한국거래소 시스템 오류로 18일 유가증권시장 전 종목의 주식매매 거래가 약 7분간 중단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유가증권시장 전 종목 거래가 중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전 장 중 20% 가까이 주가가 뛴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