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은 영어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영어교육 전문업체인 플러스학원을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웅진씽크빅 대 플러스학원의 합병비율은 1 대 20.1368201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11월 2일이다.

플러스학원은 지난해 매출액 42억3400만원과 당기순이익 1억6900만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