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중대형 갈아타기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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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가 중대형으로 갈아타기 가장 쉬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올 초 마포구 95㎡ 이하 아파트에서 110㎡ 내외로 갈아타기 위해서는 2억원 정도가 더 필요했지만 8월 현재는 2천여만원이 적은 1억7천100만 원만 보태면 옮겨갈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시 평균 1천100여만원 보다 50% 이상 싸게 갈아탈 수 있는 금액입니다.
마포구 공덕동 삼성래미안3차의 경우 올 초까지만 해도 79㎡에서 105㎡로 갈아타려면 2억7천여만원이 필요했지만 현재는 2천350만원이 싼 2억5천만원만 있으면 넓혀 갈 수 있습니다.
이처럼 마포구에서 중대형 갈아타기가 쉬워진 것은 대출규제와 함께 경의선 개통, 뉴타운(재개발) 등의 기대감으로 소형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이 두드러졌기 때문입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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