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21~27일 서울역점과 잠실점에서 전라북도의 특산물과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싸게 파는 '바이(BUY) 전북 상품전'을 연다. '철새 도래지 쌀(10㎏ㆍ3만5000원).'전주 비빔밥용 나물(150 gㆍ2300원),'뽕잎 고등어(300 gㆍ2입ㆍ6500원),'순창골 재래식 청국장'(500 gㆍ5880원) 등 450여개 전북지역 상품을 전시ㆍ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