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18일 삼성카드와 제휴해 '동부 Happy+CMA 삼성체크카드'를 출시했습니다. '동부 Happy+CMA 삼성체크카드'는 RP(환매조건부 채권)에 자동 투자돼 기간 제한 없이 단 하루만 맡겨도 업계 최고 수준인 연 5.4%의 CMA 수익은 물론, 사용금액의 최고 0.5% 보너스 포인트 적립, 에버랜드/롯데월드 등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50% 할인 등의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동부증권은 이번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10월 31일까지 CMA 체크카드를 발급받고 월 5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영화예매권 2매를 증정하고 월 1명을 추첨해 기프트카드 50만원을 지급하는 '高! GO!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