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올림픽 체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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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8일 중국 허베이성에 세운 희망소학교 어린이 12명을 중국 베이징으로 초청,삼성올림픽 홍보관과 올림픽 공원을 둘러보고 체조경기를 관람하는 올림픽 체험행사를 가졌다. 오는 22일에는 지진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중국 쓰촨성 소재 희망소학교 어린이들을 삼성올림픽 홍보관에 초청한다. 삼성전자는 사회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2005년부터 지금까지 중국 전역에 45개의 희망소학교를 세웠으며,2010년까지 55개를 중국에 추가로 지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