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신대륙 고급와인 잘나가네 입력2008.08.11 17:36 수정2008.08.12 09: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 들어 프랑스산 와인의 인기가 시들해진 반면 칠레 아르헨티나 등 신대륙의 프리미엄 와인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상반기 롯데백화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와인은 칠레산 '카보 데 오르노스'였다. 상위 10위 안에 칠레산 4종,아르헨티나산 2종,미국산 1종 등 신대륙 와인이 7종에 달한 반면 프랑스.이탈리아 와인은 3종에 불과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기차 10위 중 절반이 중국차…샤오미, 도요타 넘었다 [신정은의 모빌리티워치] 중국 전기차가 무섭게 전세계를 공략하고 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는 전기차 출시 불과 6개월만에 세계 1위 완성차 브랜드인 일본 도요타의 전기차 판매량을 제쳤다. 샤오미를 포함해 중국 자동차 브랜... 2 중소기업계 "탄핵소추안 가결로 불확실성 해소 기대" 중소기업계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을 계기로 국정 혼란이 최소화되고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14일 논평을 냈다.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에서 "여야 정치권은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치하... 3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밤 긴급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