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8.11 06:50
수정2008.08.11 06:50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에도 세계 D램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IT조사시관인 아이서플라이를 인용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이전분기보다 13% 증가해 D램 시장점유율은 30.3%로 1위를 유지했습니다.
2위는 19.5%를 차지한 하이닉스가 3위는 일본의 엘피타메모리가 차지했습니다.
미국의 마이크론은 10.9%의 시장점유율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