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별전환후 조합비 절반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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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가 산별노조로 전환되면서 산별 전환 이전보다 자체 운영할 수 있는 조합비가 절반가량 줄어들었다.
현대차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산별노조로 전환된 이후 조합원 1인당 통상급 1%에 해당하는 평균 1만8000여원의 조합비(총 90여억원ㆍ조합원 4만5000여명 기준)를 상급단체인 금속노조로 올려보낸 뒤 그중 50억원가량을 받아쓰고 있다. 산별노조 전환 전에는 조합원 1인당 조합비 가운데 민주노총에 1000원(총 4500만원),옛 금속연맹(현 금속노조)에 2000원(총 9000만원)의 기금을 보냈고 나머지는 현대차지부가 모두 사용했다.
현대차지부가 내년 금속노조 울산지부 현대차지회로 조직이 변경되면 금속노조가 산하 금속노조 울산지부와 현대차지회에 조합비를 따로 배분하기 때문에 조합비 배분율은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노조는 산별노조 전환 후인 지난해부터 노조 창립기념일 선물을 지급하지 않았는데 일부에서는 줄어든 조합비 때문으로 보고 있다.
노조 관계자는 그러나 "노조 대부분 사업과 관련해 금속노조의 지원이 이뤄지고 있어 조합비 운영면에 있어 종전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며 "노조 창립기념일 선물도 관례적으로 지급되던 적은 비용의 선물도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해 선물하지 않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산별노조로 전환된 이후 조합원 1인당 통상급 1%에 해당하는 평균 1만8000여원의 조합비(총 90여억원ㆍ조합원 4만5000여명 기준)를 상급단체인 금속노조로 올려보낸 뒤 그중 50억원가량을 받아쓰고 있다. 산별노조 전환 전에는 조합원 1인당 조합비 가운데 민주노총에 1000원(총 4500만원),옛 금속연맹(현 금속노조)에 2000원(총 9000만원)의 기금을 보냈고 나머지는 현대차지부가 모두 사용했다.
현대차지부가 내년 금속노조 울산지부 현대차지회로 조직이 변경되면 금속노조가 산하 금속노조 울산지부와 현대차지회에 조합비를 따로 배분하기 때문에 조합비 배분율은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노조는 산별노조 전환 후인 지난해부터 노조 창립기념일 선물을 지급하지 않았는데 일부에서는 줄어든 조합비 때문으로 보고 있다.
노조 관계자는 그러나 "노조 대부분 사업과 관련해 금속노조의 지원이 이뤄지고 있어 조합비 운영면에 있어 종전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며 "노조 창립기념일 선물도 관례적으로 지급되던 적은 비용의 선물도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해 선물하지 않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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