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2Q 영업익 13.5억..전년比 64.6%↑ 입력2008.08.07 11:30 수정2008.08.07 11: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다날은 7일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13억4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4.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2분기 매출액은 196억7900만원으로 전년대비 4.6%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9000만원으로 82%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실적 기대감에 관세 피난처까지"…영원무역 '신고가 경신' 영원무역이 올해 실적 기대감에 신고가를 갈아치웠다.19일 오전 9시21분 현재 영원무역은 전일 대비 1050원(2.11%) 오른 5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5만1000원까지 오르면서 1년 내 최고... 2 코스피, 미 기술주 조정에도 장 초반 '상승'…동양철관 7%↑ 19일 코스피지수가 미 기술주 조정에도 불구하고 상승으로 출발했다.이날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4.56포인트(0.56%) 오른 2626.9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0.04% 강보합으로 출발했으나... 3 셀리드, 24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 '급락' 셀리드가 19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약 24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하기로 결정한 여파다.19일 오전 9시8분 현재 셀리드는 전일 대비 385원(9.58%) 내린 3635원에 거래되고 있다.운영자금 등을 조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