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신기전>(감독 김유진, 제작 강우석) 제작보고회에서 안성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기전>은 절대강국을 꿈꾼 세종이 발명한 세계 최초의 로켓화포가 강대국들에 의해 역사에 기록 될 수 없었던 비운한 조선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9월 4일 개봉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진주 인턴 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