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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우통신,2분기 영업익 18억...전년비 76%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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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우통신은 2분기 영업이익이 18억원으로 1년전보다 76.29%, 지난분기보다 45%증가했습니다. 매출액은 169억원으로 1년 전보다 262.9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7억원으로 75.23% 늘었습니다. 영우통신 관계자는 "지난해 매출이 워낙부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도 사실이며 지난해말부터 처음 납품을 시작한 일본 NEC에 대한 매출도 도움이 컸다"며 "납품물량이 가을까지는 남아있어 3분기까지는 건실한 실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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