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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 나의 도시, '달콤쌉싸름'한 엔딩으로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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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 드라마'로 불리던 SBS 금요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연출 박흥식, 극본 송혜정)가 1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주, 종영을 앞두고 영수(이선균 분)의 갑작스런 과거사의 등장으로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었다. 영수는 은수(최강희 분)에게 갑자기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며 "결혼하자"고 고백했지만, 영수를 찾아온 진짜 영수가 "이제 그만 영수를 돌려달라"고 해 더욱 기대를 모았던 것.

    15, 16회를 연속 방영한 1일 방송에서 영수의 실제 이름은 윤태경으로, 어릴 적 사고로 친구를 살인한 후 영수의 이름을 빌려 지금껏 살아왔던 과거사가 밝혀졌다. 영수의 '태경이 아닌 인물로 살아왔다'는 고백에 충격을 받은 은수는 영수와의 결혼을 다시 고민하게 되는 것은 물론 불안감에 혼란스러워 한다.

    무기력하게 지내던 은수는 '충격적인 고백' 이후 은수 곁을 홀연히 떠났던 태경(영수)과 우여곡절 끝에 재회하게 되고, 두 사람은 처음 만난 것처럼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오은수에요" "반가워요, 윤태경입니다"하고 인사하고 악수를 나눈다.

    은수가 영수가 아닌 진짜 태경과 처음 조우하며 악수하는 이 장면은, 두 사람의 행복한 결말과 새로운 사랑의 시작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뒤늦은 뮤지컬 배우의 도전에 성공한 유희(문정희 분)와 평범하지만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게 되는 재인(진재영 분)과 유준(김영재 분), 진정한 영화인의 삶을 살게 된 태오(지현우 분)까지. 달콤하지만 달콤하지만은 않은 삶과 사랑에 대한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를 풀어냈던 '달콤한 나의 도시'는 각자가 꿈꿔온 삶을 찾으며 그 끝을 장식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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